25일 만에 모습 드러낸 김주애…명품시계 차고 온실농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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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동안 공개 석상에 보이지 않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25일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에는 군사 행사가 아닌 대규모 온실농장이었는데, 손목에는 수천만 원짜리 명품 시계를 찬 모습이 또 포착됐습니다. 어떤 의도가 숨어있는 건지,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흰색 재킷에 밀짚모자를 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옆으로 남색 정장 차림의 딸 주애가 발걸음을 맞춥니다. 이곳은 지난 2024년 대규모 수해가 발생했던 압록강 하류에 조성된 신의주 온실종합농장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착공식과 올해 준공식에 이어 벌써 수차례 농장을 찾으며 각별한 관심을 쏟아왔습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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