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명 동상에 740억 원…워싱턴 '영웅의 정원' 조성 계획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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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추진 중인 '영웅의 정원' 조성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이를 위한 기부금 모집도 시작됐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목적을 갖습니다. 현지 시간 2일 뉴욕타임스(NYT)가 입수한 관련 문건에 따르면, 내셔널몰과 인근 웨스트 포토맥 공원에 걸쳐 조성될 이 정원에는 250명의 저명한 미국인 동상과 함께 연못, 광장, 대형 원형 극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정치인, 군인, 과학자, 시민운동가, 예술가, 운동선수 등 분야별 인물을 구분해 배치한 구역들을 연결하는 '영웅의 산책로'가 핵심 축입니다.동상이 세워질 대표적 인물은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보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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