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디페스타(D.FESTA) 소극장축제’, 10월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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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까지 공간아울·후암스테이지·열린극장에서 3개 섹션 총 8편 선보여대만·일본·홍콩·한국 예술가들의 공동창작 작품과 중국·일본 초청작 등 아시아 공연 소개‘소극장축제 인 도쿄’ 통해 한국 작품도 현지 관객 만나작품·예술가·공연장 간 지속적 교류 추진 등록 2026-10-02 오후 3:09:45 수정 2026-10-02 오후 3:09:45 가 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사단법인 한국소극장협회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소재 공간아울, 후암스테이지, 열린극장에서 ‘2026 디페스타(D.FESTA) 소극장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6 디페스타(D.FESTA) 소극장축제 공식 포스터올해 20주년을 맞은 디페스타 소극장축제는 ‘스무 해를 넘어, 새로운 무대로’를 주제로 국내외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 공연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도 한국 희곡을 소개하며 국내외 예술가와 공연장 간 교류를 진행한다. 디페스타 소극장축제는 소극장 공연과 작품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2016년부터 광주, 대구, 대전, 부산 등 지역 공연단체와 교류했으며, 2018년부터는 일본 삿포로극장연락회와 공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과 아시아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동창작과 한국 작품의 해외 공연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아시아 공동창작 프로젝트 ‘코 아시아(CO ASIA·Asia Co-Creation Project)’, 해외초청공연, 국내초청공연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총 8편의 연극을 선보인다. 코 아시아의 ‘CO’는 △공동창작(Co-Creation) △협업(Collaboration) △공동제작(Co-Production) △연결(Connection)의 의미를 담았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창작 방식을 가진 아시아 예술가들이 참여해 공동창작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향후 아시아 지역 도시와 소극장, 예술가 간 작품 교류와 공동창작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는 한국과 대만 연출가의 공동연출을 중심으로 한국·대만·일본·홍콩 예술가들이 참여한 ‘작별_남쪽으로 가자(Farewell_Let’s go to the south)‘가 공연된다. 공연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공간아울에서 열린다. 해외초청공연에서는 중국 소석문화 상해 유한회사의 ’밤빛괴담(The Demon of the Night)‘과 일본 쓰루마키가쿠단의 ’희망없는 자(砦なき者)‘를 선보인다. 두 작품은 각각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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