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대 아파트가 기대주로 … ‘보유에서 거주로’ 세제개편안이 가리키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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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가운데)이 7월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재경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가운데)이 7월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재경부]

<플러스 포인트>
▶ 장기보유 공제 줄이고 실거주 혜택 강화
▶ 다주택·초고가 주택은 보유세 부담 확대
▶ 2027년부터 강남권 매물 출회 가능성

지난 3일, 재정경제부는 2026 세제개편안을 발표하였다. 이전에 있었던 토론회에서 나왔던 주요 이슈가 거의 모두 나왔는데, 여러 가지 중요 사항이 있지만 그중 핵심은 ‘보유에서 거주’라고 명할 수 있겠다. 특히 초고가 주택 그리고 다주택자의 경우 이로 인한 세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그 외 놓쳐서는 안 될 중요사항도 있는데, 이에 대해 다루어볼 것이다. 이번 편에서는 세제개편안에 대한 전체적인 총론을, 이후에는 구체적 사안에 대한 각론을 설명해 드릴 예정이다.

장기보유 혜택 줄이고 실거주 공제 늘린 양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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