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안타 13득점 폭발’ 트윈스 마운드 무너뜨렸다!…‘김주원 5안타+박민우 3안타 3타점’ NC, LG 대파하며 4연패 탈출

1 week ago 28

‘20안타 13득점 폭발’ 트윈스 마운드 무너뜨렸다!…‘김주원 5안타+박민우 3안타 3타점’ NC, LG 대파하며 4연패 탈출 ‘공룡군단’ NC가 길었던 연패를 마감했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에 13-3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4연패에서 벗어난 NC는 49승 2무 58패를 기록했다. 4연승이 좌절된 LG는 63승 1무 51패다. 김주원은 27일 LG전에서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사진=NC 제공 박민우는 27일 LG전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NC 제공 블레인은 27일 LG전에서 클러치 능력을 뽐냈다. 사진=NC 제공 NC는 투수 토다 나츠키와 더불어 김주원(유격수)-최정원(중견수)-박민우(2루수)-블레인 크림(1루수)-박건우(지명타자)-김휘집(3루수)-안중열(포수)-박시원(우익수)-천재환(우익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홍창기(우익수)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박시원.기선제압은 NC의 몫이었다. 1회초 김주원의 우전 안타와 2루 도루로 연결된 1사 2루에서 박민우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다. 박민우의 2루 도루로 계속된 1사 2루에서는 블레인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으며, 박건우의 좌중월 안타로 이어진 1사 1, 3루에서도 김휘집이 1타점 우중월 적시타를 터뜨렸다.LG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1회말 선두타자 신민재가 우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박해민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박해민의 2루 도루 및 상대 포수 안중열의 송구 실책으로 완성된 무사 3루에서는 오스틴도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최근 LG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오스틴.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27일 LG전에서 매섭게 방망이를 휘두른 블레인. 사진=NC 제공 하지만 연패를 끊고자 하는 NC의 의지는 컸다. 2회초 김주원의 중전 안타와 최정원의 유격수 땅볼, 박민우의 좌전 안타, 박민우의 2루 도루로 만들어진 2사 2, 3루에서 블레인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쳤다. 박건우의 볼넷으로 계속된 2사 1, 2루에서는 김휘집, 김형준이 각각 1타점 우중월 적시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기세가 오른 NC는 3회초에도 득점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천재환의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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