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사진)이 22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전쟁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위원장인 마이크 로저스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브런슨 사령관 발언은 전작권 전환을 위해 한미가 합의해놓은 조건을 2029년 1분기까지 충족하는 계획이 이미 준비돼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우리 국방부는 "브런슨 사령관 발언은 주한미군의 의견을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최승진 특파원 / 서울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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