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GMA’, 오늘(31일) 공식 투표 시작…고척돔 향한 예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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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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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본격적인 예열에 들어간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KGMA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팝 시상식으로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올 한 해 국내외 음악 시장을 빛낸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며,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로 호흡하는 화합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열릴 시상식은 막강한 진행자 라인업으로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사의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마이크를 잡으며, 8일에는 배우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조직위는 양일간의 진행자 확정을 시작으로 참여 아티스트들의 1차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시상식의 가장 큰 특징은 수상자 선정 과정에 모바일 투표를 통한 ‘팬심’이 직접 반영된다는 점이다. 공식 투표 플랫폼인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되는 투표는 31일 오전 10시 베스트 뮤직&아티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베스트 O.S.T, 베스트 뮤직비디오, 한류 인기상 부문을 시작으로 차례로 오픈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한류 인기상은 해외 거주 팬들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아티스트들의 진정한 글로벌 영향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표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쿠궁’을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부문별 후보와 투표 일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쿠궁’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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