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더 플라자 다이닝’ 론칭
한화그룹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중심부에 프리미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을 선보인다.2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웨스트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의 하이엔드 외식 브랜드 아사달과 도원·S, 파블로 그릴 앤 바를 한데 모았다.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는 “오랜 역사와 현대적인 것이 공존할 뿐만 아니라 미식 트렌드를 즐기는 곳이라는 판단에 이곳을 입지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미식뿐만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중식 파인 다이닝인 도원·S에서는 대형 수조와 오픈 키친을 만나볼 수 있다.
김 부사장은 특히 아사달, 도원·S, 파블로 통합 와인 라이브러리 구성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 애호가들을 겨냥한 숙성된 와인 등 총 5000여 병, 최고가 약 2100만 원부터 최저가 12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을 취급하도록 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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