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임직원과 부동산 개발업자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200억 원의 대출을 추가로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이들은 1천800억 원대의 부당 대출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새마을금고법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성남 지역의 A 새마을금고 소속 B 씨 등 임직원 3명과 부동산업자 C 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경찰은 이달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2024년 12월경 B 씨와 C 씨 등이 타인의 명의로 페이퍼컴퍼니 여러 개를 만드는 '명의 쪼개기' 방식으로 200억 원의 부당 대출을 일으킨 정황이 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받고 수사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