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6일 발표한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116만2529개로 전년(100만7769개) 대비 15.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상거래업이 32만4637개로 전체의 27.9%를 차지했다. 이어 제조업(24만5976개), 교육 서비스업(19만8376개),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2만9614개)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34만1924개(29.4%), 서울 26만1563개(22.5%)로 두 지역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매출과 수익성도 개선됐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6640만 원으로 전년(2억3600만 원)보다 12.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20만 원으로 전년(3480만 원)보다 4.0% 늘었다. 창업 후 처음 매출이 발생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2.6개월로 나타났다. 손익분기점 도달까지는 평균 29.8개월이 걸렸다.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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