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26일 석방되나…구속기간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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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오는 26일 석방될 전망입니다.법조계에 따르면 강 의원과 김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기간은 이달 26일 밤 12시에 만료됩니다.강 의원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하고, 김 전 시의원은 이를 건넨 혐의로 지난 3월 27일 구속기소됐습니다.현행 형사소송법에는 구속된 피고인의 구속기간을 2개월로 규정하고 있으며, 1심에서 최대 두 차례 갱신할 수 있습니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이미 지난 4월 29일과 6월 4일에 두 차례 구속기간이 갱신됐습니다. 때문에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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