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만에 국내 공식석상 나온다…누명 벗은 김수현, 부산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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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만에 국내 공식석상 나온다…누명 벗은 김수현, 부산 가는 이유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 이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다.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 이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다.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8일 “김수현이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김수현의 이번 참석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지난해 고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이후 국내 공식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뒤 첫 행보이기 때문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 김새론과 과거 교제했다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등의 주장이 나오면서 주목받았다. 이후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이에 김수현 측은 고인과 교제한 사실 자체를 인정하면서도 교제 시점에 대해서는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라는 입장을 밝히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김수현은 같은 달 31일 서울 마포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당시 그는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며 관련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논란의 여파로 김수현의 활동에 제동이 걸렸고 광고계에서도 사라졌다. 하지만 김수현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허위 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되며 국면 전환을 맞았다.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3~5월 유튜브 방송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김수현이 배우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취지의 주장과 녹취록 등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지난 5월 26일 구속됐다.이에 김수현 측은 지난 6월 5일 경찰 수사 결과를 공개하며 입장을 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경찰 수사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김세의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수현 측은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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