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연하♥' 김병세, 수영장 딸린 美 대저택 공개 "혼자 사는 줄 알아"[동치미]

4 weeks ago 7
/사진=MBN 방송화면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와 함께 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김병세가 출연했다.

이날 김병세는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았다. 처음으로 강한 끌림을 느꼈다. 만난 지 100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다시피 저는 미국 교포 출신"이라며 "그냥 (미국으로) 돌아가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갈 곳이 없어진 거다. 그러다 아내를 만났고, 어머니가 보내주신 짝인가 싶었다"고 아내와 운명적인 만남을 떠올렸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내 공개된 김병세의 미국 집은 엄청난 규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침실, 부엌, 거실은 저마다 단정하고 아늑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풍겼으며 넓은 마당에서는 반려견 털순이가 자유롭게 뛰어놀았다.

특히 부부 두 사람만 거주 중임에도 탁 트인 곳에 수영장까지 마련한 모습에 이현이는 "다 한 집에 있는 거냐"고 물었고, 김병세는 "맞다. 우리 부부 둘만 있는 공간이다"고 답했다.

김병세는 또 "아내가 아침 일찍 잘 못 일어나는 편이라 제가 일어나서 청소도 하고 반려견 산책도 시킨다. 아마 동네 사람들은 제가 혼자 사는 줄 알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다른 출연진은 "아내 분이 결혼을 한 게 아니라 집을 관리할 집사를 구한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