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4조 이상 벌었습니다…주식도 부동산도 아닌 대박 ‘알짜장사’

1 day ago 7

국제 > 글로벌 경제 “14년 만에 4조 이상 벌었습니다…주식도 부동산도 아닌 대박 ‘알짜장사’ MLB구단 센디에이고 파드리스역대 최고액 39억 달러에 매각2012년 인수금액은 8억 달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지난 13일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MLB 경기에서 연장 끝 승리를 거둔 뒤 자축하는 모습.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역대 최고 금액에 새 주인을 맞이했다.AP는 18일(한국시간) MLB 구단주 총회를 통해 샌디에이고의 구단 경영권 매각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승인으로 경영권은 고(故) 피터 세이들러 전 구단주에서 사모펀드 억만장자 호세 엔리케 펠리시아노와 그의 아내이자 사업 동반자인 콴자 존스가 이끄는 투자 그룹으로 넘겨졌다.AP에 따르면 매각 과정에서 샌디에이고의 구단 가치는 MLB 역대 최고인 39억달러(약 5조5000억원)로 평가됐다. 이는 세이들러 전 구단주가 2012년 공동 투자자들과 샌디에이고를 인수했을 당시 8억달러는 물론 종전 MLB 최고 기록인 2020년 뉴욕 메츠 인수 당시 24억달러를 넘어선 역대 최고액이다.푸에르토리코 출신인 펠리시아노는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의 공동 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아르테 모레노에 이어 MLB의 두 번째 라틴계 대표 구단주가 된 펠리시아노 부부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샌디에이고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기고 해마다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구단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1969년 창단한 샌디에이고는 최근 6년 동안 4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등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대표 구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아직 월드시리즈에 우승한 적은 없다. 샌디에이고에서는 올시즌 진출한 송성문이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역대 최고 금액인 39억 달러에 새 주인을 맞이했다. 이번 매각은 고(故) 피터 세이들러 전 구단주에서 투자 그룹을 이끄는 호세 엔리케 펠리시아노와 그의 아내에게 넘어갔으며, MLB 역사상 가장 큰 금액으로 기록되었다. 펠리시아노 부부는 샌디에이고를 월드시리즈 우승 팀으로 만들고 매년 경쟁할 수 있는 구단으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