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MBN 뉴스센터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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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대선 때 썼던 휴대폰 폐기했다" 명태균 씨가 검찰에 출석해 대선 당시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폐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취재 결과 명 씨는 공천어제 검찰 조사에서 2022년 대선 기간 사용한 두번째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기기를 바꿨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민주, 2차 장외집회…국힘 "이재명 방탄용"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두 번째 장외집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이 '법원 겁박' 방탄용 집회를 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금성호 실종자 못 찾아…"어획량 많았다" 금성호 침몰 사고 실종자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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