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명 사망' 백신·치료제 없는 에볼라 확산 공포…국경 폐쇄·입국 제한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겼습니다. 변종인 탓에 치사율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치료제도 없고 백신도 없습니다. 주변 국가는 국경을 닫았고 미국은 아프리카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의 입국을 막고 있습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기자 】 현재 콩고민주공화국에서만 300명이 넘는 에볼라 의심 환자가 보고됐고, 이 중 118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이번 에볼라는 과거 흔히 유행하던 '자이르 변종'이 아닌, '분디부교 변종'으로 치료제도, 예방하는 백신도 없습니다.▶ 인터뷰 : 진 카세야 /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 - "자이르 변종에 대한 치료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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