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레이서' 양상국, 빗길 레이싱 중 정면 충돌.."불타는 차에서 겨우 탈출"[전참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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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맨 양상국이 위험천만했던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근 '예능 치트키'로 급부상한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프로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는 10년 차 레이서의 반전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제가 생각보다 큰 사고가 난 적이 있었다. 연습 갔다가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차가 펜스에 꽂혔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양상국은 "인제 서킷이었는데 펜스에 그대로 충돌했다. 비가 순간적으로 너무 많이 와서 미리 브레이킹했는데 내리막에서 차가 떠버렸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속으로 '정면으로만 박자'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보통 문을 열고 탈출하는데 양쪽 문이 끼었다. 겨우 문을 열고 나왔는데 벌써 차는 불이 나고 있었다. 그 뒤로 트라우마가 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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