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거친 직장의 절반 이상에서 해고됐고, 반복되는 구직 실패와 생계 부담 끝에 업계를 떠나려 함 하루 5건이 넘는 거절과 때로는 6건 이상의 “훌륭하지만 채용할 수 없다”는 답을 받으며, 스스로 포기한다기보다 업계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느낌 대규모 서비스의 온콜, 수차례 대규모 아키텍처 설계, 연방 자원 접근 승인을 받은 개발 경험까지 갖췄지만 채용 과정에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함 정규 교육을 받지 않은 이력, 노동자를 존중하지 않는 회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기록, 공개적으로 겪은 위기 등이 영향을 줬는지 의심하지만 실제 탈락 이유는 알 수 없음 복장·소통 방식부터 AI 사용까지 바꿔봤지만 결국 채용은 경력보다 추천과 개인적인 신뢰가 좌우하는 게임이라고 느끼며, 다른 일을 병행하고 가족에게 의지해 버티는 중임 포기가 아니라 밀려나는 느낌 소프트웨어는 취미로 시작해 10년 동안 직업으로 삼아온 일이지만, 이제 전문 엔지니어로 계속 일하는 것을 포기하려 함 가족의 죽음으로 정신건강 휴식기를 갖던 중에도 해고됐으며, 그때조차 충분한 배려나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느낌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도 계속 웃고 지원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는 요구에 지침 가족에게 기댈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자신도 가족을 떠받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자금이 소진되면 모두의 상황이 어려워짐 주변 사람의 절반 이상에게서 새 직장을 찾는 것뿐 아니라 현재 직장을 유지하기도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경기침체처럼 느껴짐 일을 그만두는 것은 괜찮지만 지금의 상황은 자발적인 선택보다 계속되는 거절에 의해 밖으로 밀려나는 과정에 가까움 매일 쌓이는 거절 하루에 5건이 넘는 거절을 받고, “좋은 지원자지만 함께할 수 없다”는 답도 하루 6건 이상 올 때가 있음 취업까지 1년이 걸릴 수 있다는 말을 듣지만, 사람에게는 그 기간에도 임대료와 생활비를 비롯한 청구서가 계속 생김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회사들로부터 계속 거절만 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계속 시도해야 할지 알기 어려워짐 탈락 사유를 알려주지 않는 정형화된 메일만 쌓이면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판단할 수 없음 “지원자 문제가 아니라 회사 사정”이라는 말을 반복해서 듣지만, 거절하는 회사가 너무 많아지자 그 설명을 믿기 어려워짐 이미 여러 번 증명한 업무 능력 제시되는 소프트웨어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고 확신함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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