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명 갇힌 발전소 터널 공기 주입…생존자 구조 '사투'

21 hours ago 5
【 앵커멘트 】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 72시간은 이미 지났지만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구조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00여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터널에 작은 구멍을 뚫어 공기를 주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무릎까지 차오른 진흙을 헤치며 구조대원들이 얇은 밧줄에 의존해 터널 안으로 진입합니다. 헬기에서 내려온 군인들은 포복 자세로 수색을 이어가고, 드론은 진입이 어려운 터널 내부를 샅샅이 살핍니다. 수력발전소 터널 곳곳에 고립된 생존자를 찾아내는 게 이번 네팔 참사 구조작업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입니다. 네팔 당국은 100여 명이 갇..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