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벌 100만 마리를 태운 트럭이 충돌사고를 내면서 고속도로가 일부 통제됐다.
AP통신은 17일(현지시간) 이날 미국 테네시주 동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100만 마리에 가까운 벌을 실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벌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다. 테네시주 교통부 관계자는 “벌떼가 녹스빌의 인터스테이트 40번 고속도로를 뒤덮었고 이로 인해 일부 출구를 폐쇄했다”고 알렸다.
다행히 벌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양봉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이 트럭과 벌 주변으로 물을 뿌리며 벌떼를 통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마크 나기 테네시주 교통부 관계자는 SNS에 “양봉복을 하지 않은 분이라면 이 지역에서는 차 안에 머물러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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