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화가 있는 날’X 도미노피자, 청도박물관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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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4-12-01 오후 5:05:51

    수정 2024-12-01 오후 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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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역문화진흥원이 도미노피자와 협업으로 지난 11월 29일 대구 고산도서관과 지난 30일엔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청도박물관에서 지역의 문화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진행했다.

이날 청도박물관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방문객에게 제공해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국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문화가 있는 날에 시작되어 11월까지 경기 고양, 광주, 세종, 대구 등 여러 지역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 기관에서 총 6회 운영으로 성료했다.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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