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쌀·잡곡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쌀·잡곡 선물 세트를 추천했다.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설 명절 국산 고품질 곡류(쌀·잡곡)를 선별해 쌀, 찹쌀, 현미 및 저당미와 기능성 쌀(녹차·울금·홍삼·강황·홍국 쌀 등)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곡류 선물 세트 구매 시 행사 카드(NH·KB·신한·삼성·롯데·비씨·우리·하나·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