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병’ 몸 굳어가는 셀린 디옹, 프랑스 콘서트로 컴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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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병’ 몸 굳어가는 셀린 디옹, 프랑스 콘서트로 컴백 예정

입력 : 2026.03.24 06:23

셀린 디옹. [셀린 디옹 페이스북 캡처]

셀린 디옹. [셀린 디옹 페이스북 캡처]

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옹이 근육 경직을 유발하는 희소 질환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에도 불구하고 올가을 프랑스에서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23일(현지시간) 셀린 디옹이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대형 콘서트를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공연은 9월과 10월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된다.

셀린 디옹은 원래 2020년 월드투어 일정으로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됐다. 이후 2022년 SPS 진단을 공개하면서 모든 예정 공연이 취소됐다.

비록 공식 공연은 오랜만이지만,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깜짝 등장해 ‘사랑의 찬가’를 선보이며 여전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캐나다 퀘벡 출신인 셀린 디옹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며, 그래미상을 5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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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옹이 희소 질환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에도 불구하고 올가을 파리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셀린 디옹은 2020년 월드투어 일정으로 같은 장소에서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된 후 모든 공연이 취소되었으며, 이번 공연은 그녀의 오랜만의 공식 공연이 된다.

셀린 디옹은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깜짝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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