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첫날 이스라엘, 레바논 폭격…1400여 명 사상

4 days ago 7
【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첫날, 곧바로 폭격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100곳이 넘는, 사상 최대의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사상자는 무려 1천 4백여 명에 달합니다. 폭탄은 주택가까지 덮치면서 현지 병원은 밀려드는 부상자 때문에 의료체계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도 휴전 상황과 관계없이 독자적인 군사적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첫 소식,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주유소에 큰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멀쩡하던 건물 한 채는 폭격을 받자마자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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