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티파니 형부 변요한, 뭐라 불러야 할지”…연애도 방송 보고 알아

5 days ago 6

사진제공 | KBS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의 연애 사실을 멤버들 가운데 가장 늦게 알았다며 당시의 서운함을 털어놨다.

효연은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9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매니저와 식사를 하던 그는 “내일 티파니 형부를 만나러 간다”며 변요한을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호칭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결혼한 멤버의 남편을 처음 만나는 데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앞서 티파니가 방송에서 효연에게 연애 사실을 가장 늦게 알렸다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효연은 “방송을 보고 알았다”며 “조금 섭섭했다. 왜 내가 마지막이지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의 교제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티파니와 변요한의 열애 사실을 알았을 당시의 첫 반응도 공개했다. 효연은 “너무 놀랐다”면서도 두 사람을 함께 떠올렸을 때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작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는지는 아직 모른다고 했다.

효연은 “연애 이야기를 아직도 모른다”며 “둘 다 유명한 배우와 가수인데 어떻게 데이트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정은지는 에이핑크 윤보미와 라도의 연애 당시를 떠올리며 서로 다른 그룹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다 알고 있었다. 영상 통화도 많이 했다”며 멤버의 연애를 자연스럽게 지켜봤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