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멤버들 다 떠난 소녀시대 숙소에 홀로…19년째 생활 중

1 day ago 6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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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19년째 생활하고 있는 숙소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효연의 출연이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효연은 데뷔 때부터 사용해 온 소녀시대 숙소에서 19년째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숙소를 떠난 뒤에도 효연은 현재 이곳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공개된 숙소는 평범한 가정집 같은 모습이었다. 특히 효연은 침대 없이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정작 반려견은 침대에서 자는 모습이 대비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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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숙소 이모님도 등장했다. 효연이 고등학생이던 시절부터 숙소 일을 도운 이모님은 “딸 같다”며 “너 그만두면 이모도 그만두는 날”이라고 말했다. 전현무 역시 두 사람을 두고 “가족”이라고 표현했다.

앞서 효연은 다른 방송을 통해 숙소 생활을 이어가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본가는 송도에 있지만 스케줄을 소화하기 편하고 식사도 챙겨주는 숙소가 편안한 안식처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저축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숙소 생활의 현실적인 장점을 언급하는 한편, 수입이 없을 때면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라는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효연의 19년째 숙소 생활은 9월 5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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