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은퇴 후 18kg 빠졌다…체지방률 3.9% 바디프로필 공개

3 days ago 10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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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친 황재균이 6개월 만에 18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한다.

29일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은퇴 후 확 달라진 황재균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긴 머리와 한층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 황재균은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중 관리에 나섰다. 6개월 동안 18kg을 감량했고 체지방률은 3.9%까지 낮췄다.

방송에서는 다이어트를 마친 황재균의 바디프로필도 공개된다.

혹독한 관리가 끝난 뒤의 모습은 정반대다. 바디프로필 촬영을 끝낸 황재균은 아침부터 피자와 파스타를 시작으로 도넛과 과자까지 연이어 먹으며 그동안 참았던 식욕을 풀어낸다.

공교롭게도 기다렸던 은퇴식까지 폭염으로 연기되면서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황재균은 은퇴식 날짜를 새긴 기념 배트와 유니폼까지 미리 준비했지만 행사가 미뤄지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다시 열릴 은퇴식을 기다리며 직접 은퇴사를 작성하던 중에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도 뛰었다. 2018년부터 KT 위즈에서 활약한 뒤 지난해를 끝으로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 18kg을 감량한 황재균의 바디프로필과 일상은 29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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