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가 아파요" 무료 반려식물 진료에 식집사들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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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통계를 보면 시민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이른바 '식집사'라고 합니다. 키우던 식물 잎이 떨어지고 시들어간다면 마음이 아플 텐데, 그럴 땐 이곳으로 가면 됩니다. 이교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화분을 들고 병원을 찾은 신혼부부가 흰 가운을 입은 선생님한테 설명을 듣습니다. (현장음)- "보니까, 물은 조금 자주 주신 것 같아요." 환자는 8개월 전 결혼식을 계기로 집에 들인 반려식물, 레몬 나무입니다. 확대경으로 보니 해충이 발견돼, 약품 치료를 하고 분갈이를 해 줍니다. 아픈 식물을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는 반려식물병원입니다.▶ 인터뷰 : 김현영·김성준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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