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통행료 '60일만 무료' 논란…미 보수진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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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를 두고 벌써 진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통행료는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딱 60일간만 해당하고, 이후부터는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개방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통행료는 없습니다. 약간의 논쟁이 있었지만, 어쨌든 무료입니다." 하지만, 통행료 면제는 60일까지만 적용되며, 이후는 후속 협상에 달렸습니다. 이란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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