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4기 극복’ 김선호 운명 상대? “아는 사람 같다” (내남은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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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여덟 청춘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2회에서는 영화 같은 운명적 인연의 정체부터 거침없는 직진까지, 설렘과 반전을 오가는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지난 1회 말미 김선호의 ‘운명적 인연’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언뜻 아무런 접점도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이 사실 과거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어준 각별한 인연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기적처럼 이어진 두 사람의 서사에 MC 정용화 역시 깊이 몰입한다. 정용화는 “영화도 이런 영화가 없다. 상상 그 이상”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 데이트에서는 출연자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연애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한도곤은 특유의 다정함과 섬세한 매너를 앞세워 데이트 상대는 물론 MC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센스 넘치는 데이트를 이끌며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한도곤의 직진 행보에 MC 도겸은 “남자다!”라며 환호한다. 최예나 역시 “센스 미쳤다”고 감탄하며 ‘도직남(도곤 직진남)’의 탄생을 알린다.

그러나 설렘으로 가득했던 첫 데이트가 끝난 뒤 여덟 청춘이 머무는 숙소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한 출연자는 데이트 이후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한 뒤 “내가 착각했나?”라며 혼란스러워해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방송은 10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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