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술병 들고 신났네…감출 수 없는 미소 [DA★]

6 days ago 12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현아가 해외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4일 밤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해외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주류가 진열된 마트를 찾은 모습이다. 연한 녹색 민소매 의상에 뜨개 모자를 매치한 현아는 커다란 술병을 한 손으로 들어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술병을 바라보며 한껏 신이 난 듯 웃음을 터뜨리는 현아의 모습에서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오렌지빛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패션도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열대에 놓인 각양각색의 술병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는 듯 마트 곳곳을 둘러보며 소소한 해외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대 위 강렬하고 파격적인 이미지와 달리 꾸밈없이 쇼핑을 즐기는 현아의 편안한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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