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미국서 저탄소 강판 만든다…2029년 양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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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현대제철은 현지 시간 4일, 미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철강이 아틀라스에 적용될 수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의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개발 중인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정 회장은 "앞으로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스페이스X 등 로켓에도 철강을 공급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223만 평의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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