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자동화 등서도 기술 교류
현대건설은 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공공사업 기술자문기업 서바나주롱과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양 사는 △차세대 발전 사업 △신재생에너지 △탄소 포집·저장 △건설 자동화 등에서 기술을 교류하고 인프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측은 “싱가포르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 추천해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