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20일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이날 오전 4시경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과 골드바 등 200돈 상당(시가 약 2억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약 10분 뒤에는 인근의 또 다른 금은방에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피해 업주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A 씨가) 문을 넘기자마자 저 코너로 그냥 들고 뛰어왔다”며 “이미 몇 번 가게를 왔거나 배회를 하면서 거기가 금 코너라는 것을 안 것”이라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이날 오후 4시 50분경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체포 당시 A 씨는 훔친 귀금속 일부와 훔친 금을 처분한 뒤 받은 현금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A 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days ago
12







![[속보] 민주 서울시장 후보 3파전…박주민·정원오·전현희 본경선에](https://pimg.mk.co.kr/news/cms/202603/24/news-p.v1.20260324.7b26b75872a346eea47f421df98fd47f_R.jpg)
![[만화 그리는 의사들]〈398〉질염에 질 유산균이 진짜 효과 있나요?](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12/133510649.4.jpg)





!['이게 내 얼굴?' 무보정 사진에 충격…"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1.43437151.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