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 미국 국토안보부 직원 4만 명 이상의 신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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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단체 Department of Peace가 미국 국토안보부(DHS) 인사 파일을 탈취해 요원과 관계자 4만 명 이상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공개했으며, 잠복 작전 관련 인력도 포함됨 해커들은 DHS의 통합 로그인(SSO) 시스템을 무력화해 데이터를 훔쳤다고 밝혔으며, 자료는 외부 단체와 활동가를 통해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공개됨 유출 자료에는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 기록 2만 1,000건 이상, 이민세관단속국(ICE) 및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직원 관련 기록 약 1만 건이 포함됨 DHS는 잠재적 침해를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 중이며, 관련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공개에 참여한 활동가들은 자료가 정부 감시와 정보공개 청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데이터베이스 제작에 참여한 언론인 Ryan Ottignon은 정부 직원 신상털기라는 비판을 부인함 유출 경로와 공개 범위 Department of Peace는 DHS 인사 파일을 탈취해 잠복 작전 관련 인력을 포함한 요원과 관계자 4만 명 이상의 신원 정보를 공개함 온라인 성명에서 Markwayne Mullin의 7월 17일 발언인 “압박을 강화하겠다”를 인용하며, 이번 유출을 그 발언에 따라 ICE가 맞게 된 결과로 연결함 해커들은 SSO 시스템을 무력화해 자료를 탈취했다고 밝혔으나, DHS는 잠재적 침해를 인지하고 대응 중이라고 밝힘 탈취 자료를 전달받은 Distributed Denial of Secrets(DDoSecrets) 는 이를 Icepick이라는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게시함 미국 기반 언론인 Ryan Ottignon과 스위스 활동가 maia arson crimew도 자료를 받아 검색 가능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제작함 Ottignon에 따르면 기술 작업은 crimew가 전부 맡음 공개 자료에는 CBP 직원 기록 2만 1,000건 이상, ICE와 HSI 직원 관련 기록 약 1만 건이 들어 있음 전체 자료는 DHS의 22만 명을 조금 넘는 인력 중 약 5분의 1에 해당하며, 전체 직원을 포괄하지 않음 이번 사건은 FBI를 겨냥한 유사한 해킹 공격에 이어 발생함 DHS는 상황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모두가 적절히 보호받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감시 활용과 신상털기 논란 DDoSecrets 공동창립자 Emma Best에 따르면, 자료는 비밀 및 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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