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자원입대’ 샤이니 민호, 이번엔 국방부 유해발굴단 홍보대사 됐다

2 hours ago 8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병무청 (청춘예찬)’ 캡처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병무청 (청춘예찬)’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나선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7일 서울현충원에서 위촉식을 열고 민호를 일곱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민호는 이날 신원확인센터를 방문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의 현황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촉식 후에는 현충탑 무명용사 봉안관을 찾아 6·25 전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민호는 2019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군 복무를 했다. 특히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휴가를 반납한 채 호국훈련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국유단은 이러한 모습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유해발굴 사업의 사명과 맞닿아 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민호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숭고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민호는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공식 포스터와 리플릿 등에 초상권을 재능기부하는 등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앞서 국유단 홍보대사로는 서경덕 교수, 배우 박하선·신구, 고(故) 송해, 방탄소년단 RM, 한국사 강사 최태성 등이 활동했다.

한편 민호는 9월 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이크 잇 핫(Make it hot)’을 발표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