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3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영업이익 증가세가 더욱 가파라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방문, 멤버쉽, 드롭액 등 모든 지표에서 신규 매스와 및 VIP 고객 등의 지속적인 유입을 확인했다고 짚었다. 이는 마카오 현지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 개발자(B/D)의 높은 영업력의 기여도가 크다고 봤다. 이같은 (계속된 유입은) 내년까지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속적인 테이블(바카라 및 포커 중심) 확장과 호텔 무료 제공 서비스(콤프) 여력이 있다고 봤다. 마카오 대비 25% 수준에 불과한 일평균 테이블당 매출(WPUPD) 등을 고려하면 높은 모객력을 뒷받침할 역량(capacity)는 충분히 확보된 상황이라고 짚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카지노 업종 특성상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세는 더욱 가파를 전망이라고 봤다. 순이익(NI)도 빠른 개선세를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팬데믹 기간 확장된 유동성이 게이밍 자금으로 본격 유입, 외국인 카지노 업체들의 호실적으로 연결됐다고 봤다. 이에 코로나 이후 역대급의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봤다. 이 같은 흐름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들어서며 거의 매달 사상 최고 월 실적을 경신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레저 업종 커버리지 종목 내 가파른 실적 성장이 현 시점 가장 명확한 종목”이라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을 반영해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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