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화이트'의 공백 '쿠싱'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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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부상 이탈한 오웬 화이트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오른손 투수 잭 쿠싱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오늘(4일) "쿠싱과 6주간 6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9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쿠싱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뛰었고, 지난해엔 메이저리그 아래 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리그인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11승 2패 평균자책점 6.67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모레(5일) 새벽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한 뒤 다음 주말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한화는 지난 달 31일 외국인 투수 화이트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치면서 대체 선수를 물색했습니다.화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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