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최악의 前남친 고백.."한 마디에 긁혀 1년 동안 잠수타더니"[미우새][★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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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최악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지유의 집에 초대된 엄지윤,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유는 자신이 겪었던 최악의 연애를 떠올리며 "남자친구가 일을 그만두고 돈이 한 푼도 없었다. 자존심을 지켜주고 싶어서 돈 대신 기프티콘을 선물했는데 배달비도 없더라. 정이 떨어졌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엄지윤은 "저는 한 번 싸웠는데 남자친구가 잠수를 탔다. 2주 뒤에 연락이 와서 헤어졌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그러자 한혜진은 잠수 이별을 겪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계속 힘들다고 얘기하더라. 맨날 힘들어서 어떡하냐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그 이후에 전화를 안 하더라.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가 1년 뒤 새벽에 연달아 6통이 전화가 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걔가 그렇게 마무리했다면 내 마무리는 절대 연락을 안 받는 거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이를 듣던 엄지윤은 "아직도 사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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