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코인사업 진출 채비…코인원 지분 인수 등 검토

6 days ago 15

입력2026.04.02 20:04 수정2026.04.02 20:04 지면A14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의 지분 인수를 포함해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을 모색 중이다. 코인원은 국내 3위 규모이지만 3년 연속 적자 상태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신규 가상자산 사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코인원 측과 접촉한 건 맞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코인원 최대주주는 창업자인 차명훈 대표로, 53.4%의 과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그룹은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의 지분 92%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지난 2월 공시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