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과 갈등.."이 사람과 평생 살아도 되나?"[조선의사랑꾼][★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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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신랑과의 현실적인 갈등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한윤서 부부가 신혼가전을 구입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공개됐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 속 두 사람은 시작부터 가전제품을 둘러보며 이견을 보였다. 예비신랑이 "냉장고는 거기 있는 거 쓰면 돼"라며 기존 가전을 그대로 사용하자고 제안하자, 한윤서는 "아 왜 이렇게 철딱서니 없는 말을 하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예비신랑 역시 물러서지 않고 "내 기준에는 자기가 더 철딱서니 없어"라고 맞받아치며 신경전을 벌였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의 골은 깊어졌고, 예비신랑은 결국 "말이 너무 안 통한다"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결혼을 앞두고 마주한 현실적인 벽에 한윤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막상 (결혼을) 결정하고 나니까 이게 맞나 싶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어 "어, 나 이 사람이랑 평생 살아도 되나?"라며 결혼에 대한 깊은 고민을 비쳐, 다음 회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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