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진흥협회, 베트남 국회의장 배우자 초청 문화교류 행사 개최

17 hours ago 2

한문화진흥협회, 베트남 국회의장 배우자 초청 문화교류 행사 개최

 왼쪽부터 응엔 티 다잉 응아 여사,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

한문화진흥협회 제공: 왼쪽부터 응엔 티 다잉 응아 여사,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는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단 배우자인 응엔 티 다잉 응아 여사를 초청해 한국 전통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응아 여사는 한복모델 선발대회 출신 모델들의 한복 환영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한복과 나전칠기, 전통 매듭, 한국 인삼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에 위치한 응엔 티 다잉 응아 여사(보라색 아오자이 착용)를 중심으로 화려한 한복과 전통 아오자이를 입은 여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에 위치한 응엔 티 다잉 응아 여사(보라색 아오자이 착용)를 중심으로 화려한 한복과 전통 아오자이를 입은 여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함은정 한복외교사절단장, 이칠용 한국공예예술가협회 회장, 황순자 한국매듭공예연합회 회장,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의 문화를 소개했다.

정사무엘 회장은 환영사에서 “문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문화교류가 양국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상호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응아 여사는 “전통을 존중하는 진정성 있는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자리가 양국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문화진흥협회는 앞으로도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유산과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