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분야 예비 창업자나 3년 이내 창업 기업, 재창업 희망자는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진흥원 내 로봇 스타트업(신생 벤처) 라운지에 입주한다. 임대료와 관리비 부담 없이 독립된 사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상담,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전략 수립 등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투자자 연결과 산업계 네트워킹, 정부 및 민간 지원사업 정보도 지속해서 제공받는다. 진흥원은 5곳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kiria.org)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단순한 공간 및 교육 지원이 아니라 로봇 분야 창업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성장 경로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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