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객은 존재도 몰라요” 맥날과 함께 미국 ‘탑4’인 이 버거의 비밀[오찬종의 매일뉴욕]

2 days ago 4

오찬종 기자의 매일뉴욕-소닉 드라이브 인(Sonic Drive-In) 편

소닉 드라이브인만의 독특한 문화인 ‘카홉’.  현란한 기술로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음식을 신속 서빙한다.

소닉 드라이브인만의 독특한 문화인 ‘카홉’. 현란한 기술로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음식을 신속 서빙한다.

요즘 프랜차이즈 시장의 화두는 단연 ‘명확한 컨셉’입니다. 한 가지 메뉴에만 집중하는 ‘레이징 케인즈’나, 극강의 달콤함으로 승부하는 ‘크럼블 쿠키’처럼 개성이 뚜렷해야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유행이 ‘두쫀쿠’처럼 반짝하고 사라질 ‘바이럴’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합니다.

미국 주별 패스트푸드 선호도 지도. 자료=톱데이터

미국 주별 패스트푸드 선호도 지도. 자료=톱데이터

헌데 만약 이런 독특한 컨셉 하나로 무려 72년을 버텨온 브랜드가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전 세계 프랜차이즈의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미국 ‘드라이브 인(Drive-In)’ 문화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전설, ‘소닉 드라이브 인(Sonic Drive-In)’입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명확한 컨셉'이 생존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소닉 드라이브 인은 72년 동안 독특한 운영 방식을 유지해온 브랜드입니다.

소닉의 '드라이브 인' 형식은 고객이 차 안에서 주문하고 식사하는 방식으로, 이는 미국 남부와 중서부 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그러나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건강식 선호로 인해 전통적인 패스트푸드 메뉴가 위협받고 있으며, 소닉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