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조카 입대엔 “너무 슬퍼” vs 8살 子는 “해병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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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조카와 아들의 군 입대를 두고 정반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조카와 형부의 운전 연수에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어릴 때부터 지켜본 조카가 운전을 배우고 군 입대까지 앞둔 모습을 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조카는 공군에 지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한가인은 조카의 입대 이야기가 나오자 “군대 가는 날 찍어야 된다”며 관심을 보였다. 형부가 입대 전 아들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겠다고 하자 “나 못 볼 것 같다. 너무 슬프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자신의 아들 제우 이야기가 나오자 반응은 달라졌다. 한가인은 “걔는 근데 군대를 가야 한다. 나는 군대 가서 좀 빡세게 굴려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좀 남자답게. 이왕이면 해병대 이런 데도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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