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하나증권은 13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올해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앞두고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4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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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하나증권) |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하반기 구조조정과 신인 그룹 데뷔 비용으로 1300억원 이상을 반영했고, 4분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손상차손까지 인식했다”며 “대규모 비용 반영이 마무리된 만큼 올해는 BTS 컴백과 메가 IP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실적 반등의 핵심은 BTS다. 이 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BTS 컴백이 본격화하며 연간 5000억원 이상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향한 여정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분기에는 400만장 이상의 앨범 선주문과 넷플릭스 생중계가 반영되고, 2분기 이후에는 연간 73회 공연과 2차 판권 매출이 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BTS의 올해 연간 매니지먼트 매출은 1조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인 아티스트 성과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빅히트 신인 그룹 코르티스와 캣츠아이 등이 활약이 앨범 판매와 음원 순위에서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하이브는 신인 2~3팀 중 1팀을 메가 지식재산권(IP)로 성장시키는 구조를 구축했다”며 “올해도 미국과 한국에서 걸그룹 각 1팀씩 데뷔가 예정돼 있어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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