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측 "증조부 안상호 맞다"…친일 의혹엔 "사실무근"

1 week ago 24
배우 하영 측이 온라인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10일)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가 맞다"면서도 "의혹과 관련해 온라인상에 알려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습니다.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증조할아버지는 양의학을 일본에서 배워오시고 한국에서 개원하신 첫 의사셨다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제작진은 자막으로 '고종 황제도 치료'라고 그의 증조부를 소개했습니다.하영은 또 "할아버지도 이어서 (의사를) 하셨고, 아버지, 언니도 의사"라고 4대째 의사 집안인 사실도 공개했습니다.방송 후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에 의사로 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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