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김지민, 비하 발언 논란 3개월 만에 근황…노르웨이 여행

5 days ago 23


김지민 SNS 캡처

김지민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이 사적 게시물 유출 논란 이후 약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지민은 24일 자신의 SNS에 “노르웨이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노르웨이를 여행 중인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호수와 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환하게 웃으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현지 풍경과 일상도 함께 공개했다.

김지민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것은 사적 게시물 유출로 논란에 휩싸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앞서 김지민은 특정인에게만 공개한 SNS 게시물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정치적 표현을 비롯해 다른 연예인과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내용, 어머니를 두고 “우리 엄마 김치녀”라고 표현한 내용 등이 포함돼 파장이 일었다.

김지민 SNS 캡처

김지민 SNS 캡처

당시 김지민은 사과문을 통해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성되었던 게시물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온라인에 유포된 자료 전체를 자신이 작성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지민은 “일부는 제가 작성한 것이 맞다”면서도 “재유포되는 과정에서 작성 시점의 의미와 전후 맥락이 상당 부분 누락되거나 왜곡돼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동의 없이 게시물이 유출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된 데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논란 이후 한동안 SNS 활동을 자제했던 김지민은 노르웨이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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