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연애사 폭로됐다…민진웅 “단타 잽은 있는데” 의미심장

1 week ago 11

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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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하석진이 결혼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절친 민진웅이 그의 연애사를 의미심장하게 폭로한다.

21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하석진, 민진웅과 함께 경기도 양주로 떠나 먹방과 연애·결혼 토크를 펼친다.

네 사람은 순대국밥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사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옮긴다. 민진웅은 하석진과 평소 자주 만나느냐는 질문에 “형이 청담동에 사니까 강남 나가면 형한테 전화한다”며 가까운 사이임을 밝힌다.

이를 놓칠 리 없는 전현무가 두 사람의 연애사를 파고든다. 그는 “각자 연애 사정도 잘 알아? 현재진행형 있어, 없어?”라고 묻는다.

민진웅은 하석진을 향해 “석진이 형은 단타 잽은 있는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갑작스러운 폭로에도 하석진은 당황하지 않고 “잽은 삶이지”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터뜨린다.

네 사람 가운데 유일한 기혼자인 곽튜브는 하석진에게 결혼 생각이 있는지도 묻는다. 하석진은 망설이지 않고 “있다”고 답한다.

그러나 곽튜브는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 그는 “근데 석진이 형에겐 결혼을 추천 안 한다”며 자신만의 이유를 공개한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그럼 나는?”이라며 자신의 결혼 가능성도 묻는다. 곽튜브의 대답은 더욱 거침없다. 그는 전현무에게 “형은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척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직격탄을 날린다.

곽튜브의 말에 전현무도 자신의 속내를 꺼낸다. 그는 “내가 인터뷰에선 그렇게 말했지만…”이라며 그동안 공개적으로 밝혀온 생각과는 또 다른 진심을 털어놓는다. 하석진 역시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먹방도 빠지지 않는다. 네 사람은 1972년부터 역사를 이어온 양주의 한우 식당을 찾아 ‘투뿔 넘버9’ 한우를 맛본다. ‘전현무계획’에서 소개하는 스무 번째 한우 맛집으로, 네 사람은 이곳만의 미세하게 다른 맛을 찾아 나선다.

하석진과 전현무의 결혼 속내부터 민진웅과 곽튜브의 거침없는 폭로까지 네 남자의 연애 토크는 21일 밤 9시 10분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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