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포크 극찬’ 래퍼 김심야, 새 정규 ‘Dogma’로 컴백

1 day ago 8

사진제공 | 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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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래퍼 김심야가 6년 만에 새 정규 앨범 ‘Dogma’를 들고 돌아온다.

김심야는 지난 27일 오후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를 통해 새 정규 앨범 ‘Dogma’ 발매 소식을 발표했다. 새 음반은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전 세계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실물 음반은 8월 28일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정규 2집 ‘Dogma’는 실물 음반에서부터 파격적인 시도를 담았다. 전통적인 CD 포맷 대신 명상 기기에 착안한 독특한 소형 플레이어 형태로 4500장만 한정 제작된다. 특히 한정반에는 9월 9일 정식 발매될 디지털 음원 트랙과 다른 버전의 사운드가 수록돼 소장 가치도 더했다.

김심야는 2016년 프로듀서 프랭크와 힙합 듀오 XXX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이후 2018년 ‘LANGUAGE’, ‘SECOND LANGUAGE’를 연달아 발표하며  독창적인 랩 스타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음악 비평지 피치포크에서는 당시 국내 음반 중 최고 평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솔로 아티스트로도 꾸준한 행보를 보여운 온 그는 최근 빈지노, 박재범, 딘, 씨엘, 크러쉬 등 정상급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김심야의 정규 2집 ‘Dogma’ 한정반은 현재 주요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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